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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식+

    • 새소식[뉴스레터 495호] 마을에…

      2018-10-23 13:23:36

       

      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95호> 2018 년 10 월 19 일 (금)  

      사랑방 운영을 위한 '하하호호 일일찻집' 6회차

        은빛사랑방, 삼성동 이웃사랑방미성동 이웃사랑방 등 관악사회복지의 주민공간인 사랑방 운영을 돕기 위해, 주민활동가들과 상임활동가가 직접 나섰습니다. 

        새로운 주민공간인 '마을공간 GO來'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들을 맞이하는 
      일일찻집과 일일장터를 엽니다. 5월 30일 1회차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인 9월 19일 5회차(아래 소식 참고)까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31일, 쌀쌀한 바람에 따뜻한 커피와 차 한 잔 떠오르는 날, (새로운 메뉴도 있다고 합니다! ^^) 마을공간 GO來로 오세요
        따뜻한 음식과 주민활동가들의 미소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관악사회복지의 사랑방운동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 사랑방 뿐만아니라 관악구 내 개인 혹은 팀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참여한 주민 분들은 수익금의 10%를 후원합니다.

      - 일 시: 2018 년 10월 31일(수) 오전 11시 - 오후 3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합니다. 12월은 셋째 주 수요일입니다.)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참가문의: 02-872-8531, 02-867-8732  

      '시민은 왜 계속 행정을 주시해야 하는가?'
      상상력마을주민광장-시민참여예산학교 1회차

        지난 호에 소개드렸던 대로 2018 상상력마을주민광장은 '시민참여예산학교'로 진행됩니다. 10월 17일, 그 1회차로 '민주주의와 거버넌스'에 관하여 김은희 젠더정치연구소장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했던 지역활동가 및 주민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심도 깊고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25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했는데, 25명이 딱 맞춰왔다는 준비팀(참여예산네트워크)의 너스레와 함께 시작된 시민참여예산학교. 하지만 강연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느꼈던 보람과 한계가 머릿속에 그려져있던 이들이 참여해서인지 줄곧 진지하고 몰입하는 분위기였지요. 
        강연 내내 '거버넌스'라는 행정이 제안한 협력수단에 갇혀 있던 것은 아닌지, 목표로 하는 시민주도형 민관협치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한계를 체감하며 무거워진 강연장 분위기, 하지만 김은희 소장은 참여예산 등 한계를 느꼈던 것들은 한편으로는 다양한 기회라며 주민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아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시민에게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힘을 쌓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회차는 이번 상상력마을주민광장의 주제에기도 한, '참여예산'에 대하여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을 강사로 모시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를 통해 시민참여형 민주주의를 되돌아 볼 기회로 삼으시고, 참여자들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악사회복지 어르신들, 실버운동회 열리는 문경에 가다

        공기 좋고 산 좋고 물 좋다고 소문난 경북 문경관악사회복지의 세 어르신모임, 은빛사랑장미꽃사랑해바라기사랑이 찾았습니다. 바로 노인참여나눔터 회원들이 한데 모여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는 실버운동회가 있기 때문이지요. 10월 11일, 특유의 분홍색과 빨간색 단체티가 가을 단풍만큼 화려하게 가을을 수놓았답니다. 특히 새로 결성 준비 중인 해바라기사랑도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헬프에이지의 주관으로 각 지역의 노인참여나눔터가 모인 실버운동회는 신발던지기, 공넘기기, 발로 색판뒤집기, 큰 주머니에 공 넣기, 댄스 및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관악사회복지의 어르신모임이 속한 청춘팀은 금빛상으로 상장과 청소기 2대를 받았습니다. 상품은 은빛사랑방과 장미꽃사랑 활동공간에 쓰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상품보다도 중요한 것은 운동회가 어르신들의 잔치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활기차고 활동적으로 치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12년 전 은빛사랑이 그랬던 것처럼, 신생 모임인 해바라기사랑이 실버운동회를 통해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어르신모임의 활약, 더욱 기대해주세요! ^^
      모두의 가을 야유회는 수목원에서

        주제탐방 등 회원들의 자아실현, 일일찻집 참여 등 나눔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관악푸드뱅크마켓 주민모임 모두가 휴식과도 같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자동차와 높은 건물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나무와 숲 내음을 맡으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수목원을 방문했지요. 약간의 찬 공기로 옷은 두껍게 입었지만, 맑은 공기와 드문드문 비추는 햇볕을 그대로 맞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10월 11일, 포천 국립수목원(전 광릉수목원)은 평일임에도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발걸음이 제법 많았습니다. 과학창의체험을 하러 온 고등학생들, 가을소풍을 온 초등학생, 유치원생, 그리고 어린이집 원생들이 인사하며 지나가자 모두 회원들은 맑은 공기만큼 반가움을 느꼈지요. 나무와 숲으로부터 힐링을 함과 동시에, 사람으로부터 받는 유대감이 이번 야유회를 채워주었습니다. 비록 각자 체력이 달라서 가고 싶은 곳까지 도달하지 못한 회원도 있었지만, 숲길과 호숫길을 손잡고 걸으며, 말 없이도 충분히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모임은 계속 모이고 활동합니다.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가 더욱 모임의 활동을 촉진하기를 기대합니다. ^^
      오존, 청년프로젝트 준비는 지역 카페와 함께

        봉천동에 위치한 아자라마카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직무활동과 자립을 지원하는 성장학교 별의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지역 카페입니다. 이 곳을 청년모임 오존이 찾았습니다. 이들이 바리스타 체험, 정확히는 다양한 커피 제조법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지난 493호에서 전해드렸듯 예비 스무 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오존의 준비활동으로 커피 바리스타 체험을 오게 되었습니다. 선소영 별지기와 실제 일하고 있는 바리스타의 안내에 따라 커피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배우고 라떼, 카푸치노, 카라멜 마끼아또 등 본인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커피를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만들어보았지요. 자신이 만든 커피를 음미하고 더 연습해보고 싶다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
        또한 다른 친구가 커피를 만드는 동안은 본인이 기획한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논의해보기도 하는 등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노력의 결실은 한 달 후에 맺을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23일, 예비 스무 살들을 위한 오존의 '스무고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낯설지만 편안하게 모여', 코넷 주민운동한마당

        10월 9일 한글날, 아침부터 관악사회복지는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은빛사랑 장미꽃사랑, 해바라기사랑 등 어르신모임과 사무국, 그리고 나눔주민생활조합의 조합원들까지 '빨간 날'에 바쁘게 걸음을 옮긴 곳은 어디였을까요? ^^

        서울이지만 관악구와는 조금 먼 지역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휴일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이용했는데요. 주민운동에 참여하는 많은 이들 역시 이 날 하루 가족이 되어 이 곳을 이용했습니다. 2018 코넷 주민운동 한마당 '먹고, 쉬고, 걷고, 우리를 만나다'를 통해 관악사회복지는 주민운동의 길이 외롭지 않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서울 강북구/관악구/종로구와 인천/위례/안산과 같은 경기지역 등 다양한 지역 활동가들이 함께했지요. 
        
        이날 행사는 기존의 운동회 방식을 벗어나, 보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이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조를 나누어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나누며 사인받기, 인증샷 찍기, 인간 문자 만들기 등 쉬우면서도 서먹함을 없애고 일일 가족이 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또한 이 날은 나눔주민생활조합 조합원의 날을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각 조합원들은 행사를 함께 즐기며, 혼자서는 겪기 어려운 경험과 관계들을 찾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을 가득 메운 웃음소리만큼, 주민운동이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잡아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 ^^
      2018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  매달 첫 주, 셋째 주에 발송됩니다.
      5주차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합니다.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관악사회복지 2020 비전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 10월20일  관악구 평생학습&혁신교육축제
      • 10월20일  삼성동 마을축제 '천천희 함께가요' 
      • 10월23일  사무국의 날
      • 10월25일  모두 정기모임
      • 10월27일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제'
      • 10월29일  운영위원회
      • 주소,전화번호,e메일,후원계좌 변경문의 
          → 02) 872-8531 조성호 사무국장 
      • 관악사회복지 온라인 후원회원 가입게시판 
          → 이곳을 클릭!! 
      • 모아주신 저금통은 사랑방에 놓아두세요 
          → 조직경영팀(872-8531)

      <푸드뱅크와 이웃사랑방은 일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 자료실2017 관악사회복지 지속가…

      2018-10-02 17:53:18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의 2017 지속가능성보고서입니다.  

       

      본 보고서는 2017년 회계연도(2017.1.1 - 12.31)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관악사회복지는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성과를 효과적으로 보고하고, 

      조직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파악하고 소통하여 

      건강한 단체로 성장하기 위하여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합니다. 

       

      *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조직운영의 건강성, 사업의 효과성, 고유목적의 체계성에 관한 내용들을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담아 내는 공감을 위한 소통채널입니다.

    • 공지사항햇살학교&놀토의 새 가족으로…

      2018-10-19 17:20:07


       

       

      안녕하세요

       

      관악사회복지 청소년자치-자원활동모임 '햇살'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관악 어린이들의 가족이 되는 활동인 '햇살학교'와 '놀토'의

      새로운 가족이 되고 싶은 어린이를 모집합니다.


      햇살학교에서는 주로 놀이와 간단한 교육활동(만들기, 그림, 예절교육 등), 나들이 활동을 합니다.

      놀토에서는 학습지도와 언어능력, 사고력 등을 키우는 놀이활동을 함께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경험을 하며 사회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연령 기준은 5살~초등학생이나 따로 제약을 두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단, 이동거리를 감안하여 관악구에 거주하는 어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집기간 역시 따로 두지 않으며 수시로 모집합니다.

      활동시간은 

      햇살학교: 오전 10시~오후 2시

      놀토: 오후 2시~오후 5시 입니다.

       

      보호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문의: 안덕인 상임활동가(010-2656-4644)


사단법인관악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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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02-876-8732 | e메일 kasw21@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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